◆ 에프터 다크 (AFTER DARK)
초콜릿의 달콤쌉싸름한 맛이 부드럽게 퍼지다가 끝에서는 감귤의 산미가 은은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고소함에 상큼함이라는 변주를 가한 재미있는 블렌딩으로 대중성과 독특함이라는 두가지 포인트를 균형 있게 표현했습니다.
◆ 아티산 골드 (ARTISAN’s GOLD)
오렌지, 자몽 같은 시트러스 과일의 상큼함과 과일 시럽의 단맛이 만나 경쾌한 캐릭터를 보여줍니다.
커피의 다채로운 향미를 본격적으로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블렌딩입니다.
◆ 오로라 레드 (AURORA RED)
에스프레소의 스탠다드라고 할 수 있는 ‘이탈리안 에스프레스'를 오마주한 블렌딩 커피입니다.
진한 크레마와 묵직한 바디감에서 나오는 다크 초콜릿, 견과류, 오일리한 풍미가 입안 가득 채워집니다.
강렬한 향미 그리고 밸런스를 갖추고 있어 아메리카노는 물론 밀크베이스 메뉴에서도 존재감이 확실히 드러납니다.
◆ 데일리 (DAILY)
데일리는 이름처럼 매일 마셔도 편안한 커피를 그리며 개발한 블렌딩 커피입니다. 견과류의 고소함과 다크 초콜릿의 묵직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하얀 구름은 어떤 맛일까?'
'담은'은 이런 엉뚱한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맑은 날의 구름처럼 뽀얀 색을 띠고 있는 것에 감탄하며, 한 모금 머금었을 때 아주 고운 입자들이 입안을 살포시 감싸 안는다. 입자들이 보드랍게 내려앉으며 입안을 적시고, 은은한 단맛이 혀에 천천히 스며든다. 맑은 물과 공기를 머금고 있는 포천의 순수한 햅쌀에서 정답을 찾았다. 전통 누룩의 우수한 균주만을 사용하여 고두밥을 짓는 공정이 없이 생쌀 그대로 발효를 시켰다. 솜사탕을 염두에 두고 구름을 떠올렸다면, 이제는'담은'을 떠올려도 무방하다.
여름과 겨울이 만나 사랑하다.
청혼 골드는 쌀과 누룩으로 술을 빚는 중에 제이앤제이가 직접 증류한 소주를 더해 만드는 과하주입니다.
여름과 겨울이 만나 감미롭고 부드러운 사랑에서 열정적이고 뜨거운 사랑으로 변모하는 신비한 마술같은 술 입니다.
풍부한 과일향/꽃향, 산뜻한 산미, 깔끔한 달콤함, 짜릿한 뜨거움이 어울린 상쾌한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흰색 잔 또는 작은 와인 잔에 즐기시면 좋습니다.
약주(과하주) / 19.5% / 경기미, 증류소주원액
구슬같은 사랑이 보석처럼 빛나다.
청혼 블루는 쌀과 누룩으로 빚은 감귤향이 은은히 나는 깔끔한 느낌의 약주입니다.
가볍고 산뜻한 맛이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과 산미로 여러 잔을 드시기에 좋습니다.
흰색 잔 또는 작은 와인잔을 사용하여 마치 맑은 보석같은 색과 향을 느껴보세요.
약주 / 15% / 경기미
우유담은 스트링치즈는 생치즈의 고소함과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저염 치즈로 방부제, 항생제, 색소, 합성보존료 등을 넣지 않고 만든 건강한 치즈입니다. 아이들 간식, 샐러드나 매운 음식 등에 모두 잘 어울리며 구워 먹을 수도 있고 와인이나 맥주 안주 등 요리활용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든지 즐길 수 있어 영양 간식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