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년간 지구를 기록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잡지입니다. 1888년도부터 발행된 이 잡지는 지구의 역사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자연과 생태계를 보호하며, 가보지 않는 과학의 미래까지 제시합니다. 잡지에는 전세계 최고의 사진작가들의 사진이 70%이상 수록되며, 때때로 사진 한 장은 한 권의 책보다 더 많은 감동과 이야기를 줍니다. 한국판은 2000년도부터 발행되어 수많은 한국인에게 많은 영감과 가치관을 주고 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제작된 한정판 단행본패키지입니다. 133년간 꼭 기억해야 하는 일들을 2번에 걸쳐, 총 24권의 책자로 완성했습니다. 꼭 가봐야 하는 장소들과 역사상 최고의 사진들. 그리고 우주에 관한 기록과 생태계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아는 분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주제들을 모아놓았습니다. 이 똑똑한 패키지는 하드케이스에 담겨져 있습니다.

전세계에 10만부만 제작되는 한정판 사진화보집입니다. 20년간 총 40여권의 사진화보집이 제작되었으나. 모두 절판되었고, 현재는 총 2권의 한국어 사진화보집만이 남아있습니다. 사람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진들과 가슴에 남는 말들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